경피적 미주신경자극에 대한 논문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.
앞으로 하나하나 파헤쳐볼 예정이지만, 제 관점에서 보았을 때 가장 주요하다고 생각되는 논문들을 먼저 정리해볼게요.
혹시 보시면서 궁금한 점이나 소개해주었으면 하는 논문이 있으시다면, 언제든 남겨주세요!
최대한 빠르게 준비해보겠습니다.
처음으로 준비한 논문은 아래의 논문입니다.

"요즘 스트레스 때문인지 잠도 안 오고, 심장이 두근거릴 때가 많아요.
taVNS를 하면서 조금 편안해지긴 했는데, 이게 정말 효과가 있는 건가요?"
많은 taVNS 이용자분들께서 경험하고 있는 변화에 대한 근거가 될 논문입니다.

심박변이도(HRV)는 심장박동 간격의 미세한 변화를 측정한 것입니다.
일정하게 뛰는 것보다 적절한 변화가 있는 것이 건강한 상태예요.
- 높은 심박변이도 = 자율신경이 잘 작동 = 스트레스 대응력 좋음
- 낮은 심박변이도 = 자율신경 불균형 = 스트레스에 취약
쉽게 말해 몸이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반응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.
위 논문에서는 하버드 의대 연구진이 44명을 대상으로 taVNS 시행 후 심박변이도를 관찰해보았습니다.

그리고 놀랄만한 결과를 얻게되었습니다.

- taVNS 60분 시행 후 심박변이도의 고주파 성분(HF)이 유의하게 증가
- 이는 부교감신경 활성화를 의미 → 몸이 '휴식과 회복' 모드로 전환
- 특히 60세 이상에서 효과가 더 뚜렷하게 나타남

심박변이도가 높아진다면, 실제로 어떤변화를 느낄 수 있을까요?
수면의 질 개선
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단축됩니다.
깊은 잠을 더 오래 잘 수 있습니다.
새벽에 자주 깨는 일이 줄어듭니다.
스트레스 반응 완화
긴장상황에서 심장 두근댐이 감소합니다.
스트레스를 받아도 회복이 빨라집니다.
전반적으로 마음이 더 차분해집니다.
결과적으로 수면 1시간 전 경피적미주신경자극이 있다면,
부교감신경의 활성화로 인해 숙면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.
또한, 스트레스를 받은 이후 회복을 위해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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